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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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
2010/03/09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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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작은 문학홈페이지를 연 사람입니다.
머문 시간은 잠시 였지만 많이 배우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나눔 글모임 '도깨비 문학' 문해 올림 < www.dogeb.com > -
스탕달의 개미
2009/11/1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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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은 "습니다"나 "~지 말입니다"를 자주 쓰지만, 전 이제 반쯤 사회인이라서요. 군기가 너무 빠져서 여러가지 고초도 겪었습니다. 어디가서 남부럽지 않을 군생활을 했어요. 친구들에게 군생활과 관련된 뻥을 칠 생각을 하니 가슴이 벅차올라요. 제대하면 바로 연락드릴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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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탕달의 개미
2009/11/0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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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잘 지내셨어요? 저 승학이에요. 자주 연락드렸어야 하는데, 제 군생활도 거의 끝나갑니다. 요즘엔 교환학생 준비하려고 혼자 토플 공부하고 있는데 사람 할 짓이 아니네요.ㅋ
어서 밖에서 뵙고 싶네요. 식당에서 밥주는 시간이 다되가서 나가봐야겠어요. 또 들르겠습니다. -
김다희
2009/09/0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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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끔 지적으로 공허함을 느낄때, 일상의 단조로움에 실증을 느낄때 놀러오는 철학도입니다.
처음 이곳에 우연히 방문했을 때는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 듯한 느낌이었어요,ㅎ
항상 지적충격과 공감을 느끼고, 정신이 깨어갑니다^^
좋은글 너무 잘읽고 있습니다.
아직 철학을 배우는 학생이라 통찰력은 부족하나 나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읽으러 자주 들르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한지영
2009/09/0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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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연히 이 홈피를 알게 되어 좋은 글 많이 읽고 갑니다. 그런데, 한 가지 여쭤봐도 될까요? 홈피 대문에 인용하신 프레데릭 제임슨의 글에 관한 건데요. 혹시 어느 책에서 인용하신 건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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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이
2009/05/2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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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도문 아프게 잘 읽었습니다 혹시 다른 곳으로의 링크를 허락하시는지요 제가 아는 많은 사람들도 함께 읽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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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sbook
2009/01/1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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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 새해의 첫자락을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요며칠 정신없이 슬퍼하고있어요.
많이 존경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이땅에 없다는 걸 알게됐거든요..
냉정하게 죽음을 이해하던 나의 이성도
정작 나에게 현실로 일어나니
모든걸 부정하고만 싶고
아무것도 받아들여지지가 않네요..
시간이 지나면 어떤모습으로든 담고 살고있겠지만
처음 느껴보는 표현하기 힘든 이 상실감이
너무 아프네요...
누구에게든 위로받고 싶은 맘에
이렇게 부끄러운 글을 남깁니다.. -
miho
2009/01/0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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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서 글만 읽다가 처음으로 인사드려봅니다.
편안하고 깊이있게 쓰시는 글들이 좋아서 종종 들르고 있었답니다.
훈님의 글들은 흔히보는 자료들의 의미없는 방대한 나열이 아니어서 참 와닿았거든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가끔, 제가 공부하는 것들에 대해서 훈님의 의견을 여쭈어 보아도 좋을까 궁금하네요. 생각하는 것이 정리가 잘 되지않을 때는 참 그런 것이 아쉽기도 하여 한 번 여쭈어 보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
무명씨
2009/01/0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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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Bosch 그림 좋아하세요? 상상력이 많이 그로데스크해서 새해 맞이로는 어떨지 모르겠읍니다만 상관없이 그림 사이트 주소 하나 남깁니다. 방금 둘러본 주소이니 안뜨지는 않겠지요.^^
http://ibiblio.org/wm/paint/auth/bosch-
무명씨
2009/01/0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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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요즘들어서 중세의 이콘이며 그림 등을 자주 보게 되는군요.침잠기인가 봅니다.그레고리언 챤트도 아주 가끔 듣읍니다. 종교는 없읍니다 ^^
얼마전 장례식 절차를 모두 본 적이 있읍니다.실제 관뚜껑에 못 박는 소리를 들었는데 뭐라 형언키 어렵더군요.저의 침잠과 그리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확실히 허망하다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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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씨
2008/12/3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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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날이로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생각이 나길래 혹시나 하고 제가 올렸던 저 아래 사진 사이트 주소 한번 눌러보니 이젠 들어가지는군요.
멋적읍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많이 볼수 있길 바랍니다.
유리창에 성에가 끼면서 쨍하게 맑은 날 며칠 쯤 있어주길 또한 바래봅니다.
hunn님께 드리는 새해 덕담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