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문해 2010/03/09 02:29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작은 문학홈페이지를 연 사람입니다.
    머문 시간은 잠시 였지만 많이 배우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나눔 글모임 '도깨비 문학' 문해 올림 < www.dogeb.com >

    • huun 2010/05/04 03:23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답글이 좀 늦었네요^^
      올려주신 홈페이지에 한번 들어가 보았습니다.
      아주 멋진 홈페이지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훌륭한 페이지를 꾸리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가끔씩 들러 배우겠습니다^^

  2. 스탕달의 개미 2009/11/13 18:14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인은 "습니다"나 "~지 말입니다"를 자주 쓰지만, 전 이제 반쯤 사회인이라서요. 군기가 너무 빠져서 여러가지 고초도 겪었습니다. 어디가서 남부럽지 않을 군생활을 했어요. 친구들에게 군생활과 관련된 뻥을 칠 생각을 하니 가슴이 벅차올라요. 제대하면 바로 연락드릴게요.ㅋ

  3. 스탕달의 개미 2009/11/08 17:02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 잘 지내셨어요? 저 승학이에요. 자주 연락드렸어야 하는데, 제 군생활도 거의 끝나갑니다. 요즘엔 교환학생 준비하려고 혼자 토플 공부하고 있는데 사람 할 짓이 아니네요.ㅋ
    어서 밖에서 뵙고 싶네요. 식당에서 밥주는 시간이 다되가서 나가봐야겠어요. 또 들르겠습니다.

    • huun 2009/11/10 12:54  수정/삭제

      승학이구나!! 오랜만이다. 그동안 건강하게 잘 지냈니? 군생활 잘하는지 궁금했는데, 벌써 제대할 시간이 다가오다니...국방부 시계가 가긴 가는구나^^
      제대하면 연락한번 해라!!
      그리고 군인은 말 끝을 "습니다"로 해야하는거 아니냐? 제대할 때가 되어 군기가 빠진거냐? ^^

  4. 김다희 2009/09/06 23:10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가끔 지적으로 공허함을 느낄때, 일상의 단조로움에 실증을 느낄때 놀러오는 철학도입니다.
    처음 이곳에 우연히 방문했을 때는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 듯한 느낌이었어요,ㅎ

    항상 지적충격과 공감을 느끼고, 정신이 깨어갑니다^^
    좋은글 너무 잘읽고 있습니다.

    아직 철학을 배우는 학생이라 통찰력은 부족하나 나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읽으러 자주 들르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huun 2009/09/07 19:02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다희님 . . .^^
      오랜만에 글을 남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쉽지 않은 공부를 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용기와 결단이 필요한 공부가 아닌가 싶은데(요즘엔 다른가?),. . . 하여지간 바라시는 좋은 꿈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그럼 또 뵙겠습니다.

  5. 한지영 2009/09/03 13:15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 홈피를 알게 되어 좋은 글 많이 읽고 갑니다. 그런데, 한 가지 여쭤봐도 될까요? 홈피 대문에 인용하신 프레데릭 제임슨의 글에 관한 건데요. 혹시 어느 책에서 인용하신 건지 알 수 있을까요?

    • huun 2009/09/04 15:28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지영님. . .
      제임슨의 글은 <지정학적 미학>(Geopolitical Aesthetic)에 있는 한 구절입니다.^^

  6. 조용이 2009/05/28 01:20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애도문 아프게 잘 읽었습니다 혹시 다른 곳으로의 링크를 허락하시는지요 제가 아는 많은 사람들도 함께 읽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 huun 2009/05/28 04:07  수정/삭제

      조용이님 . .
      물론입니다.
      많은 분들이 읽기를 저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7. songsbook 2009/01/14 18:43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행복한 새해의 첫자락을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요며칠 정신없이 슬퍼하고있어요.
    많이 존경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이땅에 없다는 걸 알게됐거든요..
    냉정하게 죽음을 이해하던 나의 이성도
    정작 나에게 현실로 일어나니
    모든걸 부정하고만 싶고
    아무것도 받아들여지지가 않네요..
    시간이 지나면 어떤모습으로든 담고 살고있겠지만
    처음 느껴보는 표현하기 힘든 이 상실감이
    너무 아프네요...
    누구에게든 위로받고 싶은 맘에
    이렇게 부끄러운 글을 남깁니다..

    • huun 2009/01/14 22:49  수정/삭제

      songsbook님 . .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군요.
      안타깝고, 막연하고, . . .

      스피노자가 도움이 될지, 에피쿠로스가 도움이 될지, . . .
      아니면, 비슷한 경험을 얘기하면서, 그 마음 다 안다는 식의 한 마디가 도움이 될지, . . .

      그도 저도 다 아니라면,
      결국 슬픔을 스스로 극복하고 나서야 비로소 자기 안에서 위안이 될 한 마디가 생각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마음을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

  8. miho 2009/01/08 09:22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와서 글만 읽다가 처음으로 인사드려봅니다.
    편안하고 깊이있게 쓰시는 글들이 좋아서 종종 들르고 있었답니다.
    훈님의 글들은 흔히보는 자료들의 의미없는 방대한 나열이 아니어서 참 와닿았거든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가끔, 제가 공부하는 것들에 대해서 훈님의 의견을 여쭈어 보아도 좋을까 궁금하네요. 생각하는 것이 정리가 잘 되지않을 때는 참 그런 것이 아쉽기도 하여 한 번 여쭈어 보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 huun 2009/01/09 23:07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miho님 . . 반갑습니다.

      좋게 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읽기가 쉽지 않은 글도 있는데, 읽어주시는 분들 역시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그리고 물론 언제든지 오셔서 얘기 나누었으면 합니다.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제가 아는건 별로 없습니다.
      같이 의견을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하시고,
      언제든지 말벗이나 토론상대가 필요하시면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문예노트를 열어놓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럼 또 . . .

  9. 무명씨 2009/01/03 00:09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Bosch 그림 좋아하세요? 상상력이 많이 그로데스크해서 새해 맞이로는 어떨지 모르겠읍니다만 상관없이 그림 사이트 주소 하나 남깁니다. 방금 둘러본 주소이니 안뜨지는 않겠지요.^^

    http://ibiblio.org/wm/paint/auth/bosch

    • huun 2009/01/04 16:13  수정/삭제

      ^^ 무명씨님 . . 잘 보았습니다.
      종교화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 .

      보쉬의 그림은 만화같기도 하고, 초현실주의 현대미술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 . 어쨌든 중세인들의 종교적 공포를 실감나게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재밌는 그림을 보았습니다. 꾸준히 들락거리며 더 감상해보겠습니다^^
      (memo board 에도 하나 링크해 놓았습니다)

    • 무명씨 2009/01/04 23:10  수정/삭제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요즘들어서 중세의 이콘이며 그림 등을 자주 보게 되는군요.침잠기인가 봅니다.그레고리언 챤트도 아주 가끔 듣읍니다. 종교는 없읍니다 ^^
      얼마전 장례식 절차를 모두 본 적이 있읍니다.실제 관뚜껑에 못 박는 소리를 들었는데 뭐라 형언키 어렵더군요.저의 침잠과 그리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확실히 허망하다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더군요.

    • huun 2009/01/09 23:08  수정/삭제

      무명씨님 . .
      자유게시판을 열었습니다.
      방명록에 쓰기가 좀 불편하셨을 줄로 압니다.
      새로 개설한 게시판에서는 자료도 마음대로 올릴수 있고, 댓글도 달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오셔서 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10. 무명씨 2008/12/31 21:24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마지막 날이로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생각이 나길래 혹시나 하고 제가 올렸던 저 아래 사진 사이트 주소 한번 눌러보니 이젠 들어가지는군요.
    멋적읍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많이 볼수 있길 바랍니다.
    유리창에 성에가 끼면서 쨍하게 맑은 날 며칠 쯤 있어주길 또한 바래봅니다.
    hunn님께 드리는 새해 덕담 입니다.

    • huun 2009/01/02 21:54  수정/삭제

      무명씨님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무명씨님 글을 확인하는 바람에, 이제서야 새해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사이트 주소 . . 저도 들어가보겠습니다.

      저 역시 무명씨님께 행복한 일 많이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맑은 날 며칠보다도 더 많이, 더 많이요^^